
평생 성서와 조선을 사랑하셨던 나의 아버지 김교신을 말한다 - 다섯째 딸 김정복 여사
이 녹취록은 일제 강점기 동안 성경과 조국인 한국을 사랑했던 인물, 김교신의 다섯째 딸 김정복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의 생애를 회상하며, 어려운 시기에도 신앙과 《성서조선》 잡지를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지키려 했던 그의 헌신을 강조합니다. 김정복은 또한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결혼과 미국 이민, 그리고 김장환 목사의 도움으로 모텔 사업에서